북촌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며, 온·오프라인 고객을 하나로 연결한 방법
시스올로지는 프랑스 조향사가 빚어낸 향수와 바디케어를 선보이는 프래그런스 브랜드입니다. 북촌에 오프라인 매장을 열면서 그로잉세일즈를 도입했습니다.


북촌에 매장을 열기 전부터, 시스올로지는 데이터가 나뉘는 구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매장 오픈과 동시에 그로잉세일즈 포스와 멤버십 통합을 도입하고, CRM 고객 필터, 듀얼스크린, 환급서비스까지 모두 하나로 설계하여 매장 운영을 시작하였습니다.
어디서 사도 같은 등급, 온·오프라인 구매금액이 하나로 합산되다
자사몰에서 향수를 구매하고, 다음 주에 북촌 플래그십 스토어를 방문한 고객이 있습니다. 예전이라면 두 곳의 구매 이력은 각각 따로 쌓였을 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그로잉세일즈 도입 이후, 시스올로지의 온·오프라인 구매금액은 하나로 합산됩니다. 고객의 등급은 채널에 관계없이 전체 구매 기준으로 자동 업데이트되고, 그에 따른 할인 혜택도 온라인이든 매장이든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고객 입장에서는 어디서 쇼핑하든 '하나의 브랜드 안에 있다'는 경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통합된 데이터로 메시지를 보내다 — 정확한 타겟, 실질적인 재방문

고객이 하나로 연결되면, 마케팅도 달라집니다. 시스올로지는 그로잉세일즈의 고객 필터 기능을 활용해, 온·오프라인 합산 구매액이나 특정 향수 라인 구매 이력 등 세밀한 조건으로 타겟 그룹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한 번 설정해 두면 조건에 맞는 신규 고객이 생길 때마다 리스트가 자동으로 업데이트됩니다. 매번 엑셀을 열어 고객 데이터를 대조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이렇게 정확하게 분류된 고객에게 알림톡과 문자로 맞춤 메시지를 보내면, 불특정 다수에게 뿌리는 전체 문자와는 반응이 다릅니다. 통합 데이터 기반의 개인화 메시지가, 온·오프라인 양방향 재방문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교환도, 환불도, 재고까지 한 번에 — 매장 운영이 가벼워지다

향수를 교환하러 온 고객 앞에서, 직원이 포스에서 교환 처리를 진행합니다. 그 순간 해당 상품은 자동으로 반품 입고 처리되어 실시간 재고에 반영됩니다. 수기로 재고를 고칠 필요도, 본사에 별도로 보고할 필요도 없습니다.
구매부터 교환, 환불에 이르는 모든 과정이 투명한 재고 히스토리로 기록되기 때문에, 본사는 재고 변동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북촌이라는 관광 상권 특성에 맞게 삼성페이, 애플페이는 물론 알리페이, 위챗페이, 택스리펀까지 대응하면서 결제의 장벽도 함께 낮추었습니다.
결제 대기 시간마저 브랜드 경험으로 — 듀얼스크린의 활용
시스올로지는 듀얼스크린을 통해 결제 순간까지 브랜드 경험을 놓치지 않습니다. 고객을 향한 화면에는 프로모션 이미지나 감각적인 비주얼이 띄워지고, 결제가 시작되면 장바구니 품목과 할인 금액이 고객 쪽 화면에 투명하게 표시됩니다.
멤버십 가입이나 적립금 사용 시에도 전화번호를 직원에게 불러줄 필요 없이, 고객이 직접 화면을 터치해 입력합니다. 개인정보 노출 걱정 없이, 혼잡한 매장에서도 매끄러운 결제 흐름이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