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잉세일즈와 함께 성장한 댄싱컵, 지금은 100개 이상의 매장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댄싱컵은 부산을 중심으로 시작한 카페 프랜차이즈입니다. 그로잉세일즈를 처음 도입했을 때는 몇 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깔끔한 카운터 환경과 포인트 적립 체계를 갖추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매장이 하나둘 늘어나면서 그 목표도 함께 커졌고, 지금은 100개가 넘는 매장을 그로잉세일즈 하나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다지점 메뉴판, 본사에서 한 번에 바꾸다

매장이 늘어날수록 가장 먼저 부딪히는 문제는 메뉴 관리입니다. 신메뉴 출시, 가격 변경, 시즌 메뉴 교체 — 매장 수만큼 같은 작업을 반복해야 하니까요.
댄싱컵 본사는 그로잉세일즈에서 메뉴를 한 번 등록하면 전 지점에 실시간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특정 지점만 별도 메뉴판을 운영하는 것도 가능하고, 상권이나 임대료에 따라 지점별 가격정책을 다르게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100개가 넘는 매장이지만, 메뉴 관리에 드는 시간은 1개 매장을 관리할 때와 다르지 않습니다.
직원 권한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매출 데이터는 점장 이상만, 메뉴 수정은 본사만 — 같은 시스템 안에서도 역할에 따라 보이는 범위를 다르게 설정해, 매장이 아무리 늘어나도 실수와 혼선이 생기지 않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브랜드의 충성고객을 만드는 포인트 적립의 실현

메뉴 관리가 정리되자, 다음 과제는 고객이 다시 찾아오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댄싱컵은 포인트 적립 프로그램을 본사에서 직접 설계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적립률, 사용 조건, 등급 기준까지 브랜드 전략에 맞게 설정할 수 있고, 스탬프 형식이나 1포인트 = 1원 현금 방식 등 프로모션에 따라 유연하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어느 지점을 방문하든 동일한 포인트가 쌓이고,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고객 입장에서는 '댄싱컵'이라는 하나의 브랜드와 관계를 맺는 경험이 됩니다.
적립 후 발송되는 알림톡도 '그로잉세일즈'가 아닌 '댄싱컵' 이름으로 나갑니다. 알림톡 템플릿도 본사에서 직접 커스텀해, 브랜드 톤에 맞는 문구와 프로모션 안내, 혜택 리마인드까지 — 알림 하나도 '댄싱컵'답게 보내고 있습니다.
매장의 운영 효율과 매출, 두 마리를 잡은 키오스크·포인트 모드

(그로잉세일즈 포인트 모드 화면)

(그로잉세일즈 키오스크 화면)
매장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각 지점 현장의 운영 효율도 중요해졌습니다.
댄싱컵은 키오스크를 도입해 고객이 직접 메뉴를 고르고, 매장·포장을 선택하고, 결제까지 한 번에 마치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카드·현금·포인트·선불금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지원하고, 결제가 끝나면 영수증도 자동 출력됩니다. 주문을 받는 단계가 빠지면서, 직원은 음료 제조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계산대 옆에는 보조 태블릿(포인트 모드)을 두었습니다. 고객이 결제 금액을 확인하면서 직접 전화번호를 입력하고, 포인트 적립·사용과 간편결제까지 한 화면에서 처리합니다. 키오스크에서도 전화번호 입력만으로 적립이 가능해, 카운터를 거치지 않아도 적립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구조입니다.
키오스크와 포인트 모드 모두 메인 포스와 실시간 연동되어, 어디서 들어온 주문이든 포스 한 화면에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지점별 객관적 데이터를 활용한 브랜드 운영 전략

100개가 넘는 매장을 운영하려면, 감이 아니라 데이터로 움직여야 합니다.
댄싱컵 본사는 지점마다 매출·고객 수·적립 현황이 분리된 리포트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전체를 조감하면서 지점별 성장 추이를 그래프로 비교할 수 있고, 어떤 지점이 성장하고 있는지, 어디에 캠페인이 필요한지를 숫자로 판단합니다.
몇 개의 매장에서 시작해 100개 이상으로 성장하기까지, 댄싱컵의 운영 시스템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그로잉세일즈 하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