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과의 관계를 온라인 너머 오프라인까지 넓힌 우알롱의 방법
우알롱은 '실제 생활을 입다'라는 슬로건 아래 2018년 론칭한 캐주얼 브랜드입니다. 성수 플래그십부터 백화점까지, 다지점으로 확장하며 멤버십을 하나로 통합했습니다.

고객이 먼저였던 브랜드, 오프라인에서도 같은 경험을 만들다

매장이 하나일 때는 괜찮았지만, 성수 플래그십에 이어 신세계 강남까지 — 지점이 늘수록 재고도, 혜택도, 고객 응대도 따로 놀기 쉬운 구조였습니다. 그로잉세일즈 포스와 멤버십 통합을 중심에 놓고, 재고관리·배송주문·포인트 모드·환급서비스·웨이팅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었습니다.
온라인 혜택이 매장에서도 그대로 — 등급별 적립·할인·쿠폰의 확장

매장에서 고객 번호를 조회하면, 온라인 자사몰에서 쌓아온 등급과 적립금이 바로 확인됩니다. 등급에 따른 적립률과 할인율은 직원이 따로 입력하지 않아도 자동 적용되고, 온라인에서 모은 적립금을 매장에서 쓸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포인트 모드를 활용해 고객이 직접 담긴 상품과 금액을 화면에서 확인하고, 전화번호를 입력해 포인트를 적립합니다. 아직 회원이 아닌 고객은 매장에 비치된 QR코드로 가입하면, 바로 그 자리에서 조회가 가능합니다. 가입부터 적립까지, 매장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흐름입니다.
온·오프라인 합산 주문 데이터는 CRM 고객 필터에도 반영됩니다. 주문 금액, 구매 제품, 방문 지점 등 다양한 조건으로 고객을 분류해 타겟 마케팅을 보낼 수 있고, 이 데이터가 온·오프라인 양쪽을 모두 포함하기 때문에 더 정확한 캠페인이 가능합니다.
지점 간 재고가 하나로 연결되다 — 이동·조회·교환까지
성수 플래그십에 없는 사이즈를 고객이 찾을 때, 스토어 매니저는 포스에서 해당 제품을 스캔해 신세계 강남점의 재고를 즉시 확인합니다. 재고가 있다면 배송주문으로 유도하거나, 재입고 시기를 안내할 수 있습니다.
지점 간 재고 이동도 간편합니다. 본사 창고에서 성수 플래그십으로, 신세계 강남에서 성수로 — 지점이동서를 만들어 처리하면 재고가 실시간으로 반영됩니다. 교환이 발생하면 출고 재고는 자동 차감, 반품 재고는 자동 입고. 관리자가 수기로 맞출 필요 없이 정확한 재고 히스토리가 남습니다.
매장에서 접수한 배송주문이, 본사까지 한 번에 이어지다
매장에서 스토어 매니저가 배송주문을 접수하면, 고객 연락처·배송주소·배송노트가 함께 기록되어 본사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사가 발주 확인 후 배송사와 송장번호를 입력하면, 이 정보가 실시간으로 포스에도 반영됩니다.
스토어 매니저와 본사 사이에 전화나 메신저로 따로 소통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배송주문 접수 알림톡과 배송 시작 알림톡도 버튼 하나로 고객에게 발송할 수 있어, 접수부터 배송 완료까지 끊김 없는 흐름이 만들어집니다.
외국인 고객도, 대기 고객도, 포스 하나로 응대하다

알리페이, 위챗페이는 바코드 리더기로 고객의 결제 바코드를 인식하면 바로 처리됩니다. 환급서비스 역시 여권 스캔 한 번이면 즉시환급이 완료되고, 이어서 결제를 마무리하면 됩니다. 별도 시스템 없이 포스 안에서 결제부터 환급까지 한 번에 끝나는 구조입니다.
손님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웨이팅 서비스로 대기를 관리합니다. 국내 고객은 물론 외국인 고객의 대기 접수도 가능해, 외국인 비중이 높은 상권에서도 입장 관리가 매끄럽게 이어집니다.
